사회공헌
D&O는 지역사회 맞춤형
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며
지역사회와 상생발전을
도모하고 있습니다.
D&O는 2007년 '열목어마을'로 유명한
명개리와 자매결연을 체결,
▲환경보호활동 ▲농촌체험 ▲농산물 직거래장터
▲주민들의 LG생활연수원 방문 지원 등
다양한 형태로 1사1촌 자매결연 활동을
전개하고 있습니다.
또한 지역아동센터의 독서 환경 개선 및
어린이들의 독서습관 확립을 돕는
사회공헌 프로그램인 ‘상상문고’ 사업을 진행,
서울 강서구를 비롯해 경기, 강원, 영호남 지역 등
전국 58곳의 'D&O 상상문고'를
운영하고 있습니다.